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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7 21:24 수정 : 2007.08.17 21:24

갓 태어난 아기고래 “수영부터 배워요”

24살짜리 엄마 돌고래 ‘모우약’이 16일 새벽 시카고 쉐드 수족관에서 새끼를 낳은 뒤 함께 헤엄치고 있다. 아기 돌고래는 길이 1.에 무게가 45㎏이다. 수족관은 아직 새끼 돌고래의 성별을 확인하지 못했다. 시카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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