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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2 02:09 수정 : 2005.04.02 02:09

알바니아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 수송기가지난달 31일 추락해 비행기에 탔던 미군과 알바니아군 등 모두 9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훈련 중이던 양국 군인들은 MC-130H 탈론Ⅱ 수송기에 타고 있었으며비행기 동체는 알바니아 남부의 산악지대에서 1일 발견됐다.

현지 주민들은 "요란한 소리와 함께 화염이 치솟았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고 알바니아 국방부 대변인은 "사체 9구가 모두 발견됐다"고 말했다.

(티라나<알바니아>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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