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국제일반
이라크 난민촌의 안젤리나 졸리
등록 : 2007.08.29 19:46
수정 : 2007.08.29 19:46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이라크 난민촌의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시리아와 인접한 이라크의 알왈리드 임시 난민수용소에서 휠체어에 앉은 난민의 얘기를 듣고 있다. 졸리는 난민 문제에 대한 각국 정부의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27~28일 시리아와 이라크의 난민수용소를 찾았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제공/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연합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