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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9 19:46 수정 : 2007.08.29 19:46

이라크 난민촌의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시리아와 인접한 이라크의 알왈리드 임시 난민수용소에서 휠체어에 앉은 난민의 얘기를 듣고 있다. 졸리는 난민 문제에 대한 각국 정부의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27~28일 시리아와 이라크의 난민수용소를 찾았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제공/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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