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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12 20:51 수정 : 2007.09.12 20:51

왠지 낯설지 않은 풍경

화성 탐사선 오퍼튜너티가 촬영한 빅토리아 분화구 모습. 오퍼튜너티는 11일 화성의 초기 기후 연구에 필요한 암석 자료 수집을 위해 분화구 안으로 들어가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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