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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5 19:17 수정 : 2005.04.05 19:17

이라크 전쟁 도중 부상당해 치료를 받으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온 9살 난 이라크 소년. 미국 컬럼비아대가 4일 발표한 ‘2005 퓰리처상’ 특집사진보도상을 받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딘 피츠모리스 작품이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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