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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6 15:49 수정 : 2005.04.06 15:49

모나코 국왕 레니에 3세가 향년 81세로 타계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6일 밝혔다.

레니에 3세는 심장 질환과 호흡 곤란으로 지난달 7일 모나코 내 병원에 입원했다가 10여일 전 중환자실로 옮겨져 인공 호흡기에 의존해 치료를 받아 왔다.

(모나코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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