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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31 19:35 수정 : 2007.10.31 19:35

시드니는 여름속으로

31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본다이비치의 2㎞ 구간에서 열린 ‘해변의 조각전’에 100여개의 조각상이 전시돼 있다. 11년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18일 동안 계속되며, 50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전시회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

시드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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