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국제일반
번개치는 금성 최초 확인
등록 : 2007.11.29 20:48
수정 : 2007.11.29 20:4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번개치는 금성 최초 확인
미 항공우주국(NASA) 마젤란 우주선의 레이더를 이용해 촬영한 금성 표면의 사진을 유럽우주국(ESA)이 28일 공개했다. 지난 30여년 동안 천문학자들은 금성에 번개가 치는 것으로 추정만 했으나, 이번에 지구의 절반 수준인 초당 50회 번개가 치는 모습이 확인됐다. 과학자들은 번개의 전기에너지가 원시상태의 생명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이론을 펴왔다.
AP/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