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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4 19:56 수정 : 2007.12.04 19:56

‘지구를 식혀줘’

4일 ‘2007 유엔 기후변화협약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회의장 입구에서 환경단체 ‘트로피칼 포레스트 그룹’의 활동가 해나 니콜 카마라타가 비닐로 만든 나무를 끌어안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는 180여개국이 참가해 2012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 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로드맵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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