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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12 00:45 수정 : 2007.12.12 00:58

이라크 디얄라주의 수도인 바쿠바시에서 한 어머니가 총에 맞아 죽은 여섯 살짜리 아들 디야 타머의 주검을 안고 통곡하고 있다. 소년은 9월16일 초등학교 입학 등록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숨을 거두었다. <에이피> 통신은 11일 이 사진 등을 올해의 보도사진으로 뽑았다. 바쿠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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