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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2 10:32 수정 : 2005.04.12 10:32

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12일 북핵위기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그 잠재적 위험이 한국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며 한국의 `A3' 장기 외화표시채권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서울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북한으로부터 발생된 불확실성이아주 폭넓은 위험을 나타내고 있지만 우리는 현재로선 (그 영향이) 낮다고 평가하고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지난해 6월 'A3'로 평가된 한국의 장기 외화표시채권 신용등급 전망을`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조정했었다.

(서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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