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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3 00:30 수정 : 2005.04.13 00:30

예르지 스마진스키 폴란드 국방장관은 2006년 첫주에 이라크에서 자국 병력을 모두 철수하길 원한다고 12일 말했다.

스마진스키 장관은 각료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라크내 다국적군 주둔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시한이 만료되는 금년말 폴란드 군의 임무 역시 종료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폴란드는 이라크에 1천7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바르샤바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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