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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1 19:14 수정 : 2008.01.01 19:14

독일 소방대원들이 뮌헨에서 불꽃을 이용해 숫자 2008을 써보이고 있다. 뮌헨/AFP 연합

2008년 새해를 맞는 지구촌의 표정은 제각각이다. 그렇지만 평화와 안정을 비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디에서나 한결같다.

전운이 사라지지 않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의 술라이마니야에서 주민들이 등불을 켜고 새해를 맞고 있다. 술라이마니야/AP 연합

중국 베이징의 새해 축하행사에서 학생들이 “우리는 (베이징 올림픽)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의 영문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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