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소방대원들이 뮌헨에서 불꽃을 이용해 숫자 2008을 써보이고 있다. 뮌헨/AFP 연합
|
|
전운이 사라지지 않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의 술라이마니야에서 주민들이 등불을 켜고 새해를 맞고 있다. 술라이마니야/AP 연합
|
|
중국 베이징의 새해 축하행사에서 학생들이 “우리는 (베이징 올림픽)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의 영문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