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1.17 19:32 수정 : 2008.01.17 19:32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수성 탐사선 ‘메신저’가 14일 찍은 수성 표면 모습. 1만7천㎞ 남짓 거리에서 촬영했다.

로이터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