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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8 19:26 수정 : 2008.01.18 19:26

‘고래잡이 반대’ 운동가들 선상 체포

오스트레일리아의 환경단체 ‘시셰퍼드’ 소속 운동가 2명(왼쪽에서 두번째와 가운데)이 15일 일본 국적의 고래잡이배 ‘유신마루2’ 호에 무단 침입한 뒤 체포되고 있다. 이들은 남극해에서 과학적 연구를 명분으로 고래 수백마리를 포획한 뒤 식용으로 파는 일본 포경선들의 활동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시위를 벌였으며, 18일 오스트레일리아 정부 선박에 인도됐다.

시셰퍼드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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