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14 19:04 수정 : 2005.04.14 19:04



13일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성직자들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 의자에 있는 틈을 통해서 잡혔다. 오는 18일 교황 선거를 앞두고 보수적인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선두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바티칸/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