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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20 20:07 수정 : 2008.01.20 20:07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어린이들이 19일 남부 도시 나바니예에서 아슈라 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스스로 머리에 상처를 내 피를 흘리고 있다.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 이맘 후세인이 서기 680년 카발라 전투에서 숨진 것을 추도하는 이날, 이슬람 특히 시아파는 격렬한 슬픔과 애도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나바니예/AP 연합


러시아의 동방정교회 성직자가 19일 야즈비시체 마을의 에피파니 행사에서 한 아이를 얼음물에 담그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는 매년 1월19일 에피파니 명절에 강이나 연못의 얼음을 깬 뒤 물 속에 뛰어드는 정화의식을 치른다. 야즈비시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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