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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5 18:03 수정 : 2005.04.15 18:03


이탈리아의 최고 방첩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인 미리암 폰지가 14일 로마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라이터에 감춰져 있는 마이크를 꺼내 보이고 있다. 교황청은 18일 시스티나 성당에서 열릴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를 앞두고, 도청을 막기 위해 방첩 전문가들과 함께 보안 강화에 나섰다. 로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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