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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6 16:34 수정 : 2005.04.16 16:34

일본은 16일 중국 상하이 시민들의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 습격과 관련, 중국에 사과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했다.

홍콩 방송들은 이날 중국 주재 일본 대사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상하이 시위대가 일본 총영사관을 향해 돌과 물병 등을 투척해 유리가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상하이 학생과 시민들은 일본 총영사관을 향해 가두행진을 벌이는 도중 일본 상점과 일제 자동차를 무차별 습격했다고 홍콩 방송들은 전했다.

(홍콩/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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