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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19 20:37 수정 : 2008.02.19 20:37

공룡 틈새 살던 개구리

수백만년전 공룡들 사이에서 살았던 자이언트 개구리의 상상도. 단단한 갑옷과 이빨로 무장하고 몸집이 볼링공 만한 이 개구리의 화석이 최근 출토됐다. 모습이 하도 위협적이어서 과학자들은 이 개구리를 ‘악마의 두꺼비’라는 뜻의 벨제부포라고 명명했다. 이 그림은 현존하는 최대 개구리인 말라가시 지역의 만티닥틸루스와 벨제부포와 비교한 상상도. 큰 개구리가 벨제부포다. 이들의 크기를 짐작하도록 실물 크기의 연필도 그려넣었다.

단클로레스커뮤니케이션 제공/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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