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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0 19:58 수정 : 2008.02.20 19:58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 수매사업 선포식’에서 한국농어업예술위원회 김진흥 상임위원장(가운데)과 남양 방씨 이춘공파 종부(왼쪽), 밀양 박씨 밀성대군파 종손녀가 세계 최초의 음식족보인 ‘종자장종보’와 한국의 장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 수매사업 선포식’에서 한국농어업예술위원회 김진흥 상임위원장(가운데)과 남양 방씨 이춘공파 종부(왼쪽), 밀양 박씨 밀성대군파 종손녀가 세계 최초의 음식족보인 ‘종자장종보’와 한국의 장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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