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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0 01:30 수정 : 2005.04.20 01:30

다음은 제264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한 뒤 19일(현지시간) 새 교황이 선출되기까지 과정을 정리한 것이다.

△2005년 4월 2일 =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장례절차 교황령 `주님의 양떼' 가동.

△ 4일 = 교황 선출 추기경단 첫 회의 소집. 교황 시신 일반인 공개 시작.

△ 7일 = 교황청, 요한 바오로 2세가 1979∼2000년 작성한 영성록 공개. 교황 시신 일반인 공개 종료.

△ 8일 =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

△ 13일 = 교황 시신 안치된 성 베드로 대성당 지하묘 일반 추모객에 개방.

△ 14일 = 교황 선출 추기경단, 콘클라베(비밀회의) 준비 회의.

△ 16일 = 요한 바오로 2세의 옥새 `어부의 반지(페스카토리오)' 파기. 바티칸 9일간의 애도 기간 종료.


△ 18일 = 콘클라베 개시. 오후 첫 투표에서 선출 실패.

△ 19일 = 콘클라베 이틀째 회의서 265대 교황 선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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