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20 03:41 수정 : 2005.04.20 03:41


이스라엘 핵무기 프로그램의 내부고발자인 바누누가 18일 예루살렘에서 노르웨이 비핵평화운동단체로부터 상금을 받은 뒤 활동가들과 환담하며 웃고 있다. 바누누는 이스라엘 핵무기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정보를 <썬데이타임즈>에 제공했다는 이유로 반역죄 혐의로 기소돼 이스라엘 감옥에서 18년동안 복역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