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국제일반
‘지구 위한 종교 역할’ 동의하시죠?
등록 : 2008.04.16 21:51
수정 : 2008.04.16 21:5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지구 위한 종교 역할’ 동의하시죠?
미국을 방문중인 달라이 라마(73·왼쪽)가 15일 워싱턴주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에서 열린 ‘연민의 씨앗’ 행사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77) 대주교와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짧은 연설에서 최근 티베트 유혈사태에 관한 언급 없이, 환경 등의 전 지구적 문제에서 종교의 책임을 역설했다. 그가 이곳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14일 행사장 밖에서는 수백명 규모의 ‘친중’ 시위대가 모여들기도 했다.
시애틀/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