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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16 21:51 수정 : 2008.04.16 21:52

‘지구 위한 종교 역할’ 동의하시죠?

미국을 방문중인 달라이 라마(73·왼쪽)가 15일 워싱턴주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에서 열린 ‘연민의 씨앗’ 행사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77) 대주교와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짧은 연설에서 최근 티베트 유혈사태에 관한 언급 없이, 환경 등의 전 지구적 문제에서 종교의 책임을 역설했다. 그가 이곳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14일 행사장 밖에서는 수백명 규모의 ‘친중’ 시위대가 모여들기도 했다.

시애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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