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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2 16:42 수정 : 2005.04.22 16:42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23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고이즈미 총리는이날 후진타오 주석과 정상회담이 23일 열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가 내일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란 말을 들었다"면서 현재 구체적인 정상회담 시간 조정을 위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카르타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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