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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04 22:25 수정 : 2008.05.04 22:26

백혈병·암 투병 어린이 위해 날다

동력 패러글라이더 3대가 3일 대서양에서 파나마 운하를 통해 태평양 쪽으로 날아가고 있다. ‘백혈병·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친구(FANLYC)’ 재단을 후원하는 이 행사에 전 세계에서 모인 파일럿 8명이 참여했다.

파나마시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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