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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17 22:18 수정 : 2008.06.17 22:19

세계 곳곳 물난리


지구촌 곳곳이 물난리에 시달리고 있다. 인도에서는 예년보다 2주일 일찍 장마(몬순)가 닥쳐 대비가 덜된 일부지역에서 모두 23명이 목숨을 잃었다. 16일 북 라킴푸르에서 보트를 탄 난민들이 물에 잠긴 고속도로를 건너고 있다.(왼쪽) 미국 아이오와주 오크빌에서는 미시시피강 홍수에 대비해 주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돼지들이 물에 잠긴 우리 안에 갇혔다.(가운데) 중국 광시성좡족자치주 곳곳이 홍수로 범람하자, 16일 다오수이 지역 주민들이 배를 타고 주변을 살피고 있다.

라킴푸르 오크빌 다오수이/AP AFP 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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