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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20 21:08 수정 : 2008.06.20 21:10

기름 많아도 국민은 배고파…

이라크 바그다드 외곽의 시아파 거주지 사드르시의 한 시장에서 19일 순찰 중이던 미군에게 이라크 여성이 손을 벌리고 도움을 청하고 있다.

사드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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