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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1 18:15 수정 : 2008.07.11 18:22

그렉 노먼(왼쪽) 크리스 에버트(오른쪽)

호주 골프의 상징인 ‘백상어’ 그렉 노먼(왼쪽)이 이혼한 전처에게 모두 1억달러가 넘는 위자료를 지급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일간지 <팜비치 포스트>는 10일치에서 노먼이 지난해 6월 이혼에 합의하면서 아내였던 로라 앤드래시에게 모두 1억300만달러를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노먼은 이혼 뒤 왕년의 여자테니스 스타 크리스 에버트(오른쪽)와 지난달 바하마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사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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