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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1 18:15 수정 : 2008.07.11 18:22

존 이스털링(49·왼쪽) 올리비아 뉴턴 존(59·오른쪽)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유명 팝스타 올리비아 뉴턴 존(59·오른쪽)이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에이피>(AP) 통신 등 외신들은 10일 뉴턴 존이 사업가 존 이스털링(49·왼쪽)과 지난 6월21일 페루의 쿠스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가족과 친구들도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뉴턴 존의 집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바비큐 파티에 참석해서야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안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재혼이며, 남편인 이스털링은 아마존 허브의 설립자로 열대 우림지역에 식물 공급 사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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