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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4 18:17 수정 : 2008.07.14 18:17

다야나 멘도사(22·사진)

사회주의 국가로는 처음 베트남에서 열린 ‘2008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베네수엘라의 다야나 멘도사(22·사진)가 1위로 뽑혔다.

14일 오전(현지 시각) 남부 휴양도시 나짱의 다이아몬드베이리조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세계 80개 나라 대표들과 경합을 벌인 멘도사는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풀려난 전력도 갖고 있다. 한국의 ‘2007 미스코리아 이지선씨는 15명이 겨루는 최종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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