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7.17 21:07 수정 : 2008.07.17 21:07

이스라엘-헤즈볼라 포로·주검 교환

2년전 전쟁을 치른 이스라엘과 레바논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16일 이스라엘 북부 로시 하니크라 국경통과소에서 역사적인 포로(주검) 교환을 했다. 이스라엘 병사 에후드 골드바세르의 주검이 든 관 앞에서 그의 아내 카르니트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애도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스라엘에 포로로 붙잡혀 있다가 풀려난 레바논인 사마리 칸타르가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 도착해 형을 뜨겁게 껴안고 있다.(오른쪽 사진) 양쪽은 앞으로 2006년 제2차 레바논전쟁 때 사망한 이스라엘 병사들의 유해와 팔레스타인 및 레바논 전사들의 시신 190여 구를 맞교환하게 된다.

슈라가 베이루트/ AP 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