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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22 20:42 수정 : 2008.07.22 20:44

인종갈등 ‘불씨’는 아직도…

세르비아 경찰이 22일 수도 베오그라드에 있는 특별법정 앞에서 보스니아 내전 당시 대량 학살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의 지지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베오그라드/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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