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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8 18:22 수정 : 2005.04.28 18:22


옛 소련과 러시아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27일 이스라엘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예루살렘 옛 시가지에 있는 유대교 성소인 서부 성벽을 방문해 유대교 랍비와 함께 경전을 살펴보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29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를 방문해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난 뒤 이번 중동 순방을 마칠 예정이다. 예루살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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