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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08 22:42 수정 : 2008.08.08 22:42

그루지야군이 8일 수도 트빌리시에서 95㎞ 떨어진 에르그네티의 한 마을에서 남오세티야의 수도 츠힌발리를 향해 로켓포 공격을 하고 있다. 그루지야가 이날 휴전에 합의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공격을 재개하자, 러시아가 전투기를 동원해 그루지야를 공습하며 남오세티야 지원에 나서는 등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에르그네티/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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