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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20 19:07 수정 : 2008.08.20 19:07

반기문 총장, 이라크 테러 희생자 추모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1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이라크 바드다드 유엔본부 폭탄공격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5년 전 바그다드 유엔본부 트럭폭탄 공격으로 20여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다쳤다. 뉴욕/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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