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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8.22 19:00 수정 : 2008.08.22 19:00

전쟁의 눈물

21일 그루지야 남오세티야자치주 주도 츠힌발리에서 열린, 러시아-그루지야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남오세티야인과 러시아 평화유지군에 대한 추도식장에서 한 성직자가 어린이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다. 츠힌발리/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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