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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19 18:29 수정 : 2008.09.19 18:29

‘하늘위 식사’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의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 앞에서 18일 기중기로 들어올려진 테이블 위에 초청자들이 둘러 앉아 ‘하늘 위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지역 이동통신업체가 홍보를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소피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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