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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22 19:19 수정 : 2008.09.22 19:23

찢긴 평화속 희망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21일 열린 ‘국제평화의 날’ 행사에서 평화의 상징 비둘기 등이 그려진 연의 찢어진 틈으로 아프간 어린이들이 뛰노는 모습이 보인다. 카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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