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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0.06 23:46 수정 : 2008.10.06 23:46

소말리아 해적들이 납치된 우크라이나 선박 파이나호 선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시켜 달라는 요청을 수용해, 5일 검은 복면을 하고 소총으로 무장한 채 인질들을 갑판에 내보냈다. 해적들은 33대의 러시아제 탱크 등 무기를 가득 실은 이 화물선과 선원 21명을 풀어주는 대가로 2천만달러를 요구하며 11일째 억류 중이다. 소말리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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