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23 22:13 수정 : 2008.10.23 22:13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의 외곽 도시 푸트라자야에서 23일 열린 ‘2008초 동안 읽기’ 독서 마라톤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고개를 숙인 채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다. 이날 독서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3~17살 사이의 어린이 2만9천여명은 최소 2008초 이상씩 책을 읽는 데 성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2만9천여권의 책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푸트라자야/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