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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5 01:48 수정 : 2005.05.05 01:48

이라크의 무장단체 `안사르 알-순나 군'은 4일 자체웹사이트를 통해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임을 자임했다.

안사르 알-순나 군은 성명에서 쿠르드민주당(KDP) 지도자 마수드 바르자니를 겨냥, "배교자 (바르자니)는 우리가 당신들을 겨낭한 추가 공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것이 임박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무장단체는 지난해 아르빌 쿠르드 당사에 대한 두 차례의 동시다발 폭탄테러로 117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도 책임을 자임해왔다.

(두바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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