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05 18:13 수정 : 2005.05.05 18:13

미국의 뉴욕 주재 영국 영사관이 들어있는 건물 밖에서 5일 새벽(현지시간) 폭발이 발생, 유리창 등이 깨졌으나 건물 구조물은 부서지지 않았으며부상자도 없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영국 외무부의 한 대변인은 "그런 소식들을 알고 있으며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