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주재 영국 영사관 밖서 폭발 발생 |
미국의 뉴욕 주재 영국 영사관이 들어있는 건물 밖에서 5일 새벽(현지시간) 폭발이 발생, 유리창 등이 깨졌으나 건물 구조물은 부서지지 않았으며부상자도 없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영국 외무부의 한 대변인은 "그런 소식들을 알고 있으며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
뉴욕 주재 영국 영사관 밖서 폭발 발생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