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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01 01:23 수정 : 2008.11.01 01:23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 달라이 라마가 31일 일본 도쿄의 나리타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일본 방문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이날 달라이 라마의 특사인 로디 기아리와 켈상 키알첸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부 대표들과 티베트 자치권 확대 등에 대한 비공개 협상을 시작했다. 이번 협상은 달라이 라마가 중국에 대한 투쟁노선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회의를 소집한 상황에서 열리는 것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도쿄/AP 연합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 달라이 라마가 31일 일본 도쿄의 나리타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파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일본 방문은 이번이 여덟 번째다. 이날 달라이 라마의 특사인 로디 기아리와 켈상 키알첸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부 대표들과 티베트 자치권 확대 등에 대한 비공개 협상을 시작했다. 이번 협상은 달라이 라마가 중국에 대한 투쟁노선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회의를 소집한 상황에서 열리는 것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도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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