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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02 22:25 수정 : 2008.11.02 22:26

콩고내전의 끝은…

콩고민주공화국의 투치족 군벌인 로랑 응쿤다가 이끄는 반군의 한 병사(왼쪽 두번째)가 1일 콩고 동부의 키붐바 지역에서 피난민들에게 고향 마을로 돌아가라고 손짓하고 있다. 오랜 내전을 끝내고 2000년대 들어 안정을 찾은 콩고에선 최근 로랑 응쿤다의 반군이 다시 내전을 시작해 20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키붐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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