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1.03 19:22 수정 : 2008.11.03 19:23

인도로 간 오바마-매케인

2일 인도 벵골만의 푸리 해변에서 미국 대선에 나선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와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의 얼굴을 형상화한 모래 조각을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인도의 모래 조각가 순다르산 파트나이크는 미 대선을 앞두고 이 작품을 만들었다. 푸리(벵골만)/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