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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6 15:39 수정 : 2005.05.06 15:39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 175㎞ 티크리트에서 6일 자살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 경찰관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날 차량 폭탄 공격은 경찰관을 태운 미니버스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고향인 티크리트 동부 군-경찰 합동 검문소에 도착하는 순간 발생했다고 경찰은설명했다.

사상자 중 검문소 근무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경찰관들로 알려졌다.

(티크리트 로이터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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