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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7 21:18 수정 : 2005.05.07 21:18

태국에서 사업을 해 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6일 태국인의 총에 맞아 숨졌다.

7일 주태 한국대사관(대사 윤지준)에 따르면 태국 북부 국경지역 만 주(州)에서 6일 오후 4시30분께 한국인 사업가 모상원(37)씨가 동업관계이던 태국인으로부터 총을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모씨는 사업관계로 현지를 방문했다가 변을 당했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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