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10 18:26 수정 : 2005.05.10 18:26


사상 첫 중남미-아랍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9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아르헨티나 대통령,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왼쪽부터)이 회의 장소인 브라질리아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 브라질리아/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