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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0 18:55 수정 : 2005.05.20 18:55

우즈베키스탄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유혈진압으로 수백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근 나라 키르기스스탄 젊은이들이 19일 수도 비슈케크에 있는 우즈베크 대사관 앞에서 우즈베크 정부에 항의하고 있다. 비슈케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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